나의 첫 바이크 yamaha yb !!!

|

어릴 적 그토록 관심없던 오토바이에 이상하게 올해들어서 갑자기 타고 싶어지더니,
급기야는 월초 홍대 근처에 주차되어 있던 honda의 벤리를 보고서는 마음이 굳어져 버렸습니다.
(바로, 그 다음날 구입 ㅠ.ㅠ)

친구들은 나이들어 무슨 주접이냐며, 비웃어대고 있지만 ㅎㅎ
저는 이상하게 갑자기 너무 타고 싶더라구요.

차를 가지고 다닐때, 오토바이 운전자들을 보며 너무 위험하지는 않은가, 운전에 정말 방해된다'라며 불평을 늘어놓던 제가 이제는 차는 처박아놓은채, 매일 이녀석만 가지고 나갈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제 첫 바이크인 이녀석은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합니다. 사실, 클러치달린 바이크는 운전조차 처음인지라,,, 운행만 되는 저렴한 놈으로 덥석 구매해왔습죠. 으흐.

그래도 여기저기 손봐가며, 조금씩 꾸며가며 타는 맛에 요즘은 늘상 기분이 좋답니다.
워낙에 취미생활이 많은지라, 조금 자제하려고는 합니다만, 한적한 주말에 오토바이를 타고 거리를 달리는 맛도 참 좋습니다. (물론, 이 녀석은 50cc라 달리는 맛이라고 해도....^^;)

올려놓은 사진은 홍대까지 처음 타고간 날 찍은 사진 ^0^V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And Comment 0

dorkbot event : "기계 장치와 음향 - EEPP (Electricity Electronics Programming Platform)"

|

앨리스온 4월 인터뷰 작가였던, 김병호 작가가 도크봇'에서 발표를 한다고 하네요.
지난 최태윤 작가의 소개로 문지문화원에서 워크샵?을 진행했던 도크봇은 예전 업그레이드'라는
뉴 미디어아트 그룹 네트워크와 유사한 국제적 네트워크 입니다.

도크봇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설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 김병호 작가의 발표는 이번 주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찾아가 보셔요~^^


----------------------------------------------------------------
'도크봇'은 전 세계 78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국제적인 네트워크입니다.
도크봇(Dorkbot)은 전기에 의해 작동되는 신기하고 재미난 것을 추구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뉴미디어 아트, 그리고 오픈소스 등 다양한 관심사를 갖고 있으며,
직업과 경력에 상관 없이 오직 실력과 아이디어에 집중합니다.

도크봇 http://dorkbot.org
도크봇 서울 http://dorkbot.org/dorkbotseoul


=============================================
KOREAN

더크밧 이벤트 (dorkbot event) http://dorkbot.org
일시: 2009년 5월 16일 토요일, 오후 1시
 
제목: "기계 장치와 음향 - EEPP (Electricity Electronics Programming Platform)"

아티스트: 김병호 ( www.bitpaste.com | 010-4499-9944 | kimbyoungho@gmail.com )

언어:한국어와 영어

장소: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655 관산동 412-804
전화번호: (031) 962-0070 | 팩스: (031) 962-4470 | www.artstudio.or.kr

오시는 방법:
지하철: 구파발역 3호선 4번 출구
좌회전하시고 직진하신 다음에 버스정류장쪽으로 다시 좌회전하십시오.
버스 9709번, 9710번, 30번, 31번를을 타셔도 된니다 (소요시간 약 20분).
고골입구 정류장에서 하차하십시오.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까지 5분 도보입니다.

버스: 서울역, 시청역 및 광화문역에서 버스 9709번이나 9710번 승차

야외 바베큐: 먹는 것이나 음료수를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
ENGLISH

WHAT: dorkbot event | http://dorkbot.org
DATE: 1:00 PM Afternoon – Saturday, May 16th, 2009

TITLE: "Mechanism and Sound – EEPP (Electricity Electronics Programming Platform)"

ARTIST DEMONSTRATION:
ByoungHo Kim ( www.bitpaste.com | 010-4499-9944 | kimbyoungho@gmail.com )

LANGUAGES: Korean and English

PLACE: Goyang National Art Studio

655 Gwansan-dong, Deokyang-gu, Goyang-si, Gyeonggi-do, ROK, 412-804
Telephone: (031) 962-0070 | FAX: (031) 962-4470 | www.artstudio.or.kr

DIRECTIONS:
Metro: Gupabal Station (#310) – Orange Line 3: Exit 4.
Turn Left, walk towards the main road, take a Left again towards the further
bus island, and take BUS: 9709, 9710, 30 or 31 (20-minute ride).
Disembark at "Gogol-station" stop, and follow the large brown highway sign to:

"Goyang National Art Studio" (5-minute walk).
Bus: Depart from Seoul Station or City Hall Station or

Gwanghwamun Station – 9709 or 9710

OUTDOOR BBQ:Please bring something to throw on the grill, prepared food,
and or beverage to share!


--
www.bitpaste.com

ByoungHo Kim
+82-(0)10-4499-9944
kimbyoungho@gmail.com

Trackback 0 And Comment 0

Walking in the Virtual World

|

20대부터 30대까지의 젊은 층들은 현재 어떠한 문화적 코드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가?

 

우선, 위의 질문을 보다 명확하게 만들기 위해 몇 가지를 전제 조건을 설정해본다. 질문 속 대상은 현재, 도시에서 생활하고 있는 2030 세대이며 일정 시간 자기 계발을 시도하고 여타의 시간에는 다양한 문화적 행위를 하는 평범한 젊은이들이다. 이러한 전제 사항을 분석에 앞서 밝히는 이유는 현대 사회에 너무나도 다양한 문화적 형태가 존재하며 2030세대의 경우, 보편적이지 않은 기준을 가진 이들도 상당수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조건에서 이야기를 시작해보자면, 현재 2030 세대들의 문화 코드는 가상화 된 문화(특히, 대중문화)속에서 생성된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주장의 근거는 젊은 세대의 몇 가지의 생활 패턴으로 제시될 수 있다. 첫 번째로, 그들은 새롭게 등장한 기술적 생산물로 뒤덮여 생활한다. 핸드폰 알람으로 아침에 눈을 뜬 한 젊은이는 학교로 (혹은 회사로) 이동하며, pmp와 같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여 정보를 얻거나, 영상 소스로 무료한 시간을 소비한다. 또한, 학교 (혹은 직장)에서도 컴퓨터 앞에 앉아 자기 계발 및 업무를 진행하며, 틈틈이 핸드폰으로 친구들과 통화를 한다. 일과를 마친 후에는 집에 돌아와 TV 화면 앞에서 하루를 마감하게 된다. 글로 써놓고 보니 너무나도 무미건조한 일상이지만, 이것이 앞서 제기한 조건들에 해당하는 평범한 2030 세대의 일상이리라.

 

그렇다면, 이러한 젊은 세대들의 기술적 생산물과 함께 영위되는 일상이 어떠한 문화적 코드를 생산하고 있을까? 몇 가지 상황을 생각해보자. 첫 번째로, 현재의 30대 중반 이후의 젊은이?들은 핸드폰이라는 기기의 발전 상황을 몸으로 체험해 온 세대이다. 과거, 그들은 친구와 구두로 약속을 정하고현실 속에서 만남을 갖고 서로 소통하였다. (물론, 이때에도 집 전화는 존재했다. 그러나 핸드폰과집 전화는 개인용 전화 이상의 차이점을 지니므로, 이 부분은 과감히 생략하기로 한다.) 그러나 이러한 과거의 행위는 현재 다른 양상으로 전개된다. 그들은 언제 어디서나 듣고 싶을때면, 친구들에게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여, 서로의 신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통신 기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과거, 아침에 배달되던 신문과 저녁 9시에 시작되는 뉴스로서 세상 소식을 접하던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아침과 저녁을 기다리지 않는다. 또한, 1면부터 순서대로 세상의 소식들을 접하는 것이 아닌, 본인이 관심있는 주제들로 세상의 소식을 구성한다. 이러한 변화는 앞서 제시한 현재의 30대 중반의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일일지 몰라도, 현재의 젊은 세대들에게는 당연한 일이자 그들의 생활 자체가 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젊은 세대들의 사고를 규정하는 여러 가지의 제반 사항은 과거와는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위의 예를 계속 이용하자면, 이들에게친구란 개념과뉴스란 개념은 과거 세대들이 지닌 개념과는 미묘한 차이를 보이게 된다. 현재 젊은 세대들은 친구란 다양한 종류의 친구(인터넷 동호회 친구 및 채팅 친구 등)를 모두 지칭하는 용어이며, 뉴스는 언제 어디서나(특히 인터넷을 통해) 취사선택이 가능한 세상 소식일 것이다. 때문에, 이러한 세대들의 문화적 코드는 새로운 기기들이 지닌 가상적 가능성들로 점철되어 있다.

 

ⓒ imbc.com All rights reserved.


두 번째로, 그들의 놀이 문화가 달라진 점을 들 수 있다. 현재 젊은 세대들은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를 통한 음악 감상, 영화 감상, 게임, 오락프로그램 시청 등을 통해 스스로의 유희적 본능을 해소한다. 이러한 점은 현재의 대표적 놀이 문화인 TV 프로그램 및 대중 스타들의 면면으로 나타난다. 현재까지도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우리 결혼했어요>와 같은 리얼 버라이어티 쇼들은 현재의 TV 프로그램이 얼마만큼 가상화 되어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리얼 버라이어티란 말은 상당히 역설적이다. 얼마 전 공개되어 곤혹을 치른 <패밀리가 떳다>의 대본처럼,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철저히 리얼하지 않다. 치밀한 계산에 의해, 대중들의 기호를 반영한 구성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잡아끌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가상화 된 리얼 버라이어티가 요즘 유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주요한 대상자인 젊은 세대들이 스스로의 모습을 투영할 수 있는 가상의 대상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 이 부분은 대중 스타들에 대한 젊은이들의 선호와 팬클럽 문화에서도 발견된다. 컴퓨터를 통해, 타자화된 자아(아바타) 만들기에 익숙해진 젊은 세대들은 TV 속에서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투영할 수 있는 대상들을 찾게 된다. 따라서 TV 프로그램들은 위와 같이 그러한 대상들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과 역할로서 중재한다. 요즘대세라고 일컬어지는 아이돌 그룹인소녀시대 9명의 멤버들로서 다양한 역할과 나름의 기능을 부여한 집단이다. 이러한 기획 의도는 현재의 시류와 잘 맞아떨어져, 각각의 소녀들은 저마다의 장기를 가지고 TV 세상 속에서 활기차게 돌아다닌다. 그 중 한 소녀는 위에 언급한 리얼 버라이어티 쇼에서 팬클럽의 새로운 문화인아저씨 부대라고 일컬어지는 층을 공략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나이 또래와는 한참 동떨어진 소위 말해, 아저씨라 불리우는 연예인과 가상의 부부 놀이를 보여주는데, 아저씨 부대는 이러한 TV 속의 가상의 쇼를 보며, 그것이 가상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투영시켜 만족감을 획득한다.

 

ⓒ S.M. Entertainment All rights reserved.

그렇다면, 현재의 젊은이들이 제시하고 있는 문화의 생산 코드는 어떠할까?

위에서 살펴 본 것처럼, 현재의 젊은 세대들을 둘러싸고 있는 기술적 기기들은 생산적 관점에서도 과거와는 차별화된 관점을 제공한다. 일반화된 컴퓨터 및 디지털 기기들은 과거 일부 예술가들이 자행했던 이미지의 조작과 영상의 편집을 가능케 하였으며, 인터넷 기술의 보급은 이렇게 만들어진 생산물들을 별다른 절차없이 유통시키는 채널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UCC라 불리우는 사용자가 생산한 컨텐츠들이 새로운 문화적 코드로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생산 코드의 변화는 또 다시 대중 문화를 형성하는 전반적인 사항들의 변화를 예고한다. 일방적인 전파를 내보내던 과거의 매체들은 상호작용적인 컨텐츠를 개발하기에 여념이 없고, 너무나도 상업화된 대중 문화는 그러한 사용자들에 기호를 파악한다는 대의명분으로 젊은 세대들의 에너지를 자기화하고 있다.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새로운 기술적 환경이 가능케 한 이러한 흐름들이 현실을 가상적 이미지로 둔갑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자신들의 역할 및 기능들을 대리할 아바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그 아바타가 지닌이미지이다. 따라서, 2030세대로 대표되는 젊은 유저들은 자신들을 치장할 다양한 이미지를 필요로 하게 된다. 과거 기능으로 물건을 구입하던 양상은 물건이 지닌 기능화 된 이미지를 구입하는 행위로 변화하고 있으며(현재 mac의 아이팟 등을 보면 그러한 흐름을 감지할 수 있다), 자신을 뒤덮고 있는 여러 가지의 요소들을 보다 스스로를 어필하거나, 혹은 아예 다른 이미지로서 새로운 자아를 구축하는 용도로서 점검하게 된다. 이러한 지점은 어쩌면 필연적인 기술 환경에 의한 변화라고 치부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여기서 고려해야 할 지점 또한 발견된다. ‘현재의 가상화 된 이미지의 세상이 과연 실재하는가?’라는 것이다. 앞서 줄기차게 설명했던 가상화된 대중 문화들이 여기저기서 예쁘고, 멋진 가상의 이미지들을 우리에게 권하고 있지만, 실제 우리의 삶이 과거의 것과 본질적으로 달라지고 있는가를 냉정하게 관찰해 볼 시기란 것이다. 더군다나, 인생 전체의 향방을 판가름하는 2030 세대에게 있어 현재의 가상화 된 문화가 각자의 정체성을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 수도 있으리라 짐작한다. 때문에, 이러한 상항에서 즉시 반응이 가능한 가상의 달콤한 이미지에만 목매달고 있지는 않을까 반성해 볼 일이다. 중요한 점은 아마도 2030 세대 각자가 짊어져야할 균형감이다. 아직 환경은 완전히 변화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가상의 이미지를 100% 신용하고, 그것에 몸을 맡기는 행위는 잠시 유보하자. 가상화 된 현재의 시대는 역설적으로 아무런 책임감 없이 현실화 된 가상을 우리에게 강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위의 글은 지난 4월 15일 진행되었던 문화체육부 주최 '젊은문화포럼 1회
:
2030 젊은이는 무엇을 필요로 하며, 언제 감격하는가
'에서의 발표 내용을 글로 정리한 것입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마이크로 포서드!!!

|


디지털 카메라는 더이상 새로운 카메라들을 봐도 별루 끌리지가 않았는데, 이번 마이크로 포서드 시리즈?들은 좀 다르네요. 처음에 포서드 시스템을 올림푸스가 발표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너무 과도기적인 시도때문에, 무수한 유저들이 바디 및 렌즈 교환 비용을 지출하겠군. 하곤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e-1을 구입해서 사용했었지만..)

그런데, 이번에 발표된 마이크로 포서드'는 과거의 포서드의 장점만을 가지고 온 듯 합니다. 모 이제는 dslr도 크기가 작아져서, 과거처럼, slr을 쓰자니 크기가 부담되고, 컴팩트를 쓰자니 화질이 영... 이라고 했던 나름의 공식이 크게 작용하지는 않지만,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을 채용한 카메라들을 보니, 올림푸스가 왜 포서드를 그리 고집했는지 답이 좀 보이는 듯 하네요. (사실, 과거의 포서드는 어정쩡한 느낌이었던 듯. 그리 작지도 않고,,, 화질은 열세고..)

이 쪼매난 카메라가 렌즈 교환까지... 흠. 게다가 렌즈 또한 아주 귀엽네요^^;
이미지. 올림푸스 코리아


올림푸스 측에 따르면, 마이크로 포서드는 일반적인 slr 카메라 중 가장 짧은 초점거리를 가지게 되고, 이로인해 광각계 렌즈들의 소형화 및 전반적인 렌즈군, 마운트 등의 소형화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물론, slr의 상징인 미러부가 없어짐으로 인해, 다소의 논란이 예상되곤 하지만, 굳이 slr이라는 방식 자체에 목매달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위 이미지에서 보이는 올림푸스의 마이크로 포서드용 카메라도 매력적이지만, 이번 pma에서 발표된 파나소닉의 GH1은 정말이지 기존의 광학 회사들이 정신을 단단히 차리지 않으면, 시장을 잠식당할 수도 있을만큼 강력합니다.



카메라 자체도 과거의 필름 시절을 못잊는 유저들을 위해 만들어진 듯, 아날로그적 느낌마저 주는데요. 기존 파나소닉의 lumix 계열은 라이카의 명성을 빌어, 조금씩 시장에 진입하려는 노력을 해오던 브랜드이지만, 사실 인정받지는 못했던 계열이었습니다. (매니아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그런데, 이번 바디는 어쩌면 과거 필름브랜드 들의 아성을 위협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더군다나, 니콘의 D90이나 캐논의 5D에서도 무척이나 놀랐지만, 이 기종의 경우, 1920x1080 의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윽. (헛 게다가 동영상 촬영시에도 AF지원이라니...)


PMA 2009: Panasonic Lumix GH1

Panasonic LUMIX DMC-GH1 At Photo Imaging Expo 2009 (DigInfo - www.diginfo.tv)

그런데,,, 가격이 200 만원 전후가 된다고 합니다. 모 대략 스펙을 보면 예상이 되었지만 상당하네요. 바디의 색상도 3가지 (블랙, 레드, 브라운?)인데, 역시나 블랙이 가장 나은 듯 합니다만, 다른 색상도 나름 깔끔합니다. 여튼, 출시 이후 카메라의 완성도에 대한 소문은 좀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스펙과 이미지, 동영상은 아래 파나소닉 제품 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www.panasonic.net/avc/lumix/systemcamera/gms/gh1/movie.html

Trackback 0 And Comment 0

The MONACO Twenty Four Concept Chronograph

|

'모나코' 탄생 4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에디션 모델 및 'Twenty Four Concept Chronograph'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원래 태그'모델들은 별루 디자인적으로 흥미를 못느꼈는데,,, (특히, 링크나 아쿠아 시리즈 등의 쿼츠 모델들은 정말..) 몬자-모나코 계열의 녀석들은 예외적으로다가 관심이 가는 모델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디자인에 끌려서 구입했었는데 기왕 무리해서 구입한 이상, 시계에 대한 역사는 알고 차려고 하고 있답니다^^;

1969년 첫 등장한 모나코는 여타의 태그 모델과는 다르게 사각형의 형태로서 사랑받아 왔습니다. 이번에 등장한 40주년 모나코는 유명한 영화배우이자 자동차 광인 스티브 맥퀸을 모델로 하여 광고를 하고 있는데,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태그가 맘먹고 홍보전략을 쓰고 있구나'하고 느끼실 수가 있을 겁니다. (Fixar의 애니메이션 'car'의 주인공도 맥퀸이었다는 거 기억나시나요?^^)

이번 모델은 정말 너무 멋지게 나왔네요. 이렇게 후속작으로 (혹은 기념작으로) 태그의 라인업 중 모나코'라인에 힘을 실어주는 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약간? 변화를 준 것 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니,,, 태그가 디자인 및 홍보를 역시 잘하는 것 같습니다. 모 위에 사진을 올린, 기념모델이야말로,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 할 것이고, 함께 등장한 40주년 모델도 1,000개만 생산한다고 하니,,, 흠.



덧붙이자면,,,
태그호이어 모델들은 자동차 경주와 관계 있는 모델명으로도 유명합니다. 워낙에 스포츠 시계 분야가 카 레이스와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와 연관시켜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태그는 모델명으로 그러한 부분을 반영하고 있는 셈이죠. 예를 들어, 이젠 너무나 유명해져 버렸지만, 1950년대의 전설적 자동차 경주였던 '카레라 파나메리카나 랠리'에서 이름을 딴 '카레라(Carrera)',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인 F1(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의 이름을 딴 formula one 시리즈 등등. (물론, 아쿠아레이서는 등 다른 스포츠 종목의 이름을 딴 경우도 있습니다만..)

아. 그리고 멜세데즈-벤츠와도 기념 모델을 종종 출시하고 있습니다. SLR 멕라렌이라는 슈퍼카를 만들어내면서, 태그에서도 이를 기념하여 SLR 라인이 생겼지요.

이번 소식을 들으며 결심했던 것. 역시 돈 벌어야겠군. 입니다. ㅠ.ㅠ

자세한 소식은 태그 2009년 페이지를 참조하셔요~
http://www.tagheuer.com/

p.s 태그'홈페이지에 가시면, 맥퀸의 과거 레이스 영상도 잠깐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ㅎ
Trackback 0 And Comment 0

Landscapes Between Sites and Sounds

|
'Tse Su-Mei' (2009) Installation view at Contemporary Art Gallery, Art Tower Mito
Including '1000 words for snow' (2008)


오늘이었네요. 일본의 Contemporary Art Center, Art Tower Mito 에서 Tse Su-Mei의 개인전이 오픈하였습니다. 저도 앨리스온 플래닛'에 올려진 정보를 보고 작가의 작업을 보게 되었는데요. 무언가 서정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오는 듯한 느낌이 좋아서 올려봅니다. 가까운 일본인지라?^^; 이런 전시들이 묶여져 있다면, 한번쯤 여행차 다녀오면 좋을텐데... 하다가도, 환율 생각을 하니...

Tse Su-Mei, 'The Master of Go (after Yasunari Kawabata)' (2006)
In collaboration with Jean-Lou Majerus

작가는 어려서부터 음악과 시각예술을 동시에 공부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피아니스트

이고, 아버지가 바이올리니스트라니... ) 그래서 그런지 스틸 이미지만 봐도 서정적 느낌이 물씬 나는군요. 더군다나, 그러한 느낌?을 장소와 연동해서 계획한다고 합니다. 이건 실제 느껴 본 것이 아니라, Olivier Krischer 라는 분의 전시 리뷰에서 설명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어떻게 구현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다만, 아래 보이시는 작품이미지 ‘Mistlepartition’ (Mistle Score, 2006)의 경우, 배경에 보이는 나무 이미지들이 마치 음악의 스케일같이 보이긴 하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Q2aPPq9bBLM

링크의 영상은 'he Dessert Sweepers'라는 제목의 2003년 작품입니다. 작가가 사운드를 얼마나 신경쓰는지 느끼실 수 있을 겝니다. 그리고 2008년의 Singapore Biennale 에 출품한 작품 영상의 경우(아래 링크)엔, 작가가 추구하는 서정적 분위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그 리뷰에 따르면 작가가 (부모가 아시아계이면서) 룩셈브루크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유럽의 보자르적인 전통과 동아시아의 문화적 모티브를 결합시키려 한다고 하는데, 이 작품의 경우, 그러한 분위기가 좀 느껴집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Il_8o-O0y0s

여튼,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웹사이트라도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가보시면 더 좋겠죠. ㅎㅎ
http://www.tokyoartbeat.com/event/2009/200B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And Comment 0

march. 11 Istanbul

|

grd _Istanbul_2008


어느날 갑자기 문득 떠오르는 도시, 장소가 있습니다. 한번 스쳐지나간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기억은 이상하리만큼 생생해서 그 때의 기분이라던지, 바람의 냄새라던지 그런 것들이 기억나는 거죠^^;

이스탄불'이란 도시는 그런 면에서 제게 자주 떠오르는 도시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한국과는 다르면서도 비슷한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죠. 생선을 넣어 바로 만들어주는 생선케밥?이라던지, 홍합과 밥이 절묘하게 뒤섞인 홍합밥은 당시에는 별루 맛이 없었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자꾸 떠오릅니다.

언제 다시 가보려나요. ㅎㅎ







contax g / biogon / provia _Istanbul_2008

 

Trackback 0 And Comment 0

touch book !?

|

헉. 오늘 웹을 둘러보다가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평소, 넷북의 경우 현재 사용하고 있는 sony의 c1보다 크기, 무게, 특히나 만듦새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위안을 삼고 구매의욕을 다스리고 있었습니다만, 오늘 본 제품은 그런 핑계?들이 전혀 안먹히는 것인지라 벌써부더 기대 + 걱정이 들고 있답니다.

소개할 제품은 Always Innovating'사가 만든 터치스크린 방식의 넷북인데요. 넷북+타블렛의 개념에 배터리 지속시간이 10시간을 넘는다하니... 디자인 좀 보셔요~ ㅠ.ㅠ

다만,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사의 600MHz OMAP3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로 작동하고 리눅스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omap3는 pda 등에 많이 사용된 cpu로 아는데, 성능이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네요.

전 현재, 노트북들의 열악한 배터리 지속시간과 부팅시간에 질려서(넷북들은 조잡한 만듦새 때문에..) 예전 노트북과 모디아로 버티고 있습니다만, 이 제품은 그런 면에서는 괜찮을 듯 싶습니다. 물론, 성능은 그리 좋지 않을 듯 싶지만, 제게는 현재 sony c1으로도 충분한 상황이라... 흠.

여튼. 국내에 들어오게 되면 아무래도 흔들리게 될 것 같습니다^^;

관련링크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303071952
http://blog.naver.com/jegalcsh?Redirect=Log&logNo=80064423871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And Comment 0

디지털 푼크툼의 순간에도 아픔이 존재할까

|


디지털 푼크툼의 순간에도 아픔이 존재할까

: 강홍구 작가의 <드라마 세트> 시리즈, <오쇠리 풍경>시리즈 중심으로

 

포이에르바하 Ludwig Feuerbach 19세기 중반, 당시의 사회의 모습에 관해 사물보다 형상을, 원본보다 복제를, 현실보다 표상을, 본질보다 가상을 선호한다고 언급하며 무한한 권위를 지닌 이미지의 시대를 예고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그의 예고는 세기를 넘어 디지털 이미지로 점철된 현재의 상황에 이르러 더욱 유효해 보인다. 왜냐하면 디지털 테크놀로지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들은 근본적 체질 자체가 가상적으로 변화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거 아날로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사진이 현실의 순간을 포착하여 현재화하는 것이었다면, 그리고 그것의 (예술적) 가치가 실제적 상황과 사진가의 기다림이 만들어 것이었다면 이와는 대조적으로 현재 디지털 사진의 경우 현실보다 표상을, 본질보다 가상을 선호하는 (포이에르바하의 언급과 유사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현재의 가상적 흐름은 결국 사진이 지닌 의미를 되돌아보게 만든다. 분명히 과거의 사진은 현실의 단편을 추적할 있는 단서로서 기능할 있었다. 그러나 현재의 디지털 사진은 어떠한가? 장의 디지털 사진이 우리의 현실을 대변할 있는가?



작가 강홍구의 작업은 이러한 측면에서 디지털 사진이 지닌 현실과의 관계를 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의 작업은 과거 아날로그 사진과 현재의 디지털 사진의 과정에서 발생할 있는 현실과의 지시적 관계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관계들이 현재의 디지털 사진의 가상적 기표의 허구성과 진실성에 관하여 일련의 성찰의 과정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글에서는 그의 작업 , <드라마 세트> 연작 (2003) <오쇠리 풍경> 연작 (2004) 중심으로 그의 사진에서 나타나는 현실 가상적 지표들에 관해 분석해보도록 하겠다. 우선 <드라마세트> 연작을 살펴보자. 작가는 드라마 혹은 영화를 위해 존재한 드라마세트의 허구성이 용도가 폐기된 순간부터 현실화(실체화)되는 순간을 포착하여 기호가 사물화되는 순간을 가시화한다. 그리고 드라마세트가 지닌 일회성에 의해 공허함과 가상성은 증폭된다고 설명한다. 그의 이러한 설명은 충분히 납득할 하다. 그러나 이러한 대비는 그가 사진으로 그러한 순간을 포착하면서부터 새로운 구도 속으로 현실 이미지 가상 관계를 배치하여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사진으로 옮겨진 드라마세트는 인덱스가 가상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고유한? 가상성을 잃어버리고, 상징화된 지표로서 이해되기 때문이다. (물론 드라마세트라는 작품의 제목에서 이미지 배경의 출처를 찾아볼 수는 있겠지만, 작품 자체로서 인덱스의 허구성을 의심하게 만들지는 못한다. 아니 의심한다 하더라도, 작가가 포착한 가상의 그것은 실제의 그것과 중첩되어 관객들에게 인식된다) 여기에서 주목할 지점은 그가 선택한 오브제, 드라마세트라는 일종의 현실 가상환경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공허함과 가상성이 다시 이미지 속으로 숨어버린다는 점이다. 따라서 감상자들은 이러한 사진 허구적인 배경을 보며 과거의 실제적인 역사적 순간을 떠올리게 되는 일종의 가상적 푼크툼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디지털 원본을 인덱스로 지닌 디지털 사진의 경우와 유사하다. 강홍구의 <드라마 세트> 프린트 과정을 제외하고서 아날로그 적으로 이루어졌다 지라도, 위와 같은 과정을 거침으로 인해 이미 디지털 사진의 특성들이 발현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그의 특징들은 후속 작업인 <오쇠리 풍경> 시리즈에서 조금 변환되어 나타난다. 위의 <드라마 세트> 연작들이 지시대상 자체가 허구적인 것이었다면, <오쇠리 풍경> 제목에서 명시하듯, 실재하는 행정 구역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이다. 다만, 작가는 비행기 소음에 의해 이주 지역으로 결정 오쇠리 현실을 파편화된 풍경 사진들의 파노라마적 이어 붙이기와 과장된 앵글로서 포착한다. 예를 들어, 비행기가 날아가고 있는 장면의 작품을 살펴보자. 항공기가 동시에 하늘에 배치되어 있는 장면은 현실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장면들이지만, 그러한 장면은 오쇠리의 왜곡된 현실을 강조하는 부분이다. 장면에서 하늘에 있는 비행기는 현실에서의 지시 이미지이지만, 그러한 이미지가 중첩되어 나타나 가상적 순간이 되어버린다. 그러나 감상자는 그러한 가상적 순간들을 지표가 지닌 가상적 측면이 아닌, 가상이 투영된 현실로서 이해하게 된다. 결국, 작품은 데리다의 언급처럼, 감상자들이 그것이 의도된 코드에 의한 연출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련의 귀속과정 거쳐, 필연적으로 지시대상을 연상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하나의 결론을 도출해보자. 문제의 핵심이 디지털 사진이 가능케 이미지의 현실 조작 가능성 진실성 여부에 있다면, 이러한 문제 제기에 디지털 사진은 나름의 해답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 강홍구의 <드라마세트> 가상적 현실의 지표가 감상자들에게 그것이 지시하는 현실이 아닌 가상적 현실로서 이해되는 측면을 드러내고 있고, <오쇠리 풍경>에서는 현실적 가상의 지표가 그것이 의미하는 가상이 아닌 현실적 측면으로 인식되는 과정들이 나타남으로서 디지털 사진이 획득할 있는 진실의 모습을 상기시킨다. 만약 과거 사진에서 드러나는 푼크툼의 순간이 현실을 바탕으로 개인의 체험적 인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라면, 강홍구의 작업들 또한 가상적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순간을 발생시키기에 충분한 조건들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다만, 흥미로운 지점은 현실에서부터 자유로울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디지털 사진이 오히려 현실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역설적으로 가상의 순간들은 감상자들에게 순간의 진실성을 판단하기 위한 근거로서 현실을 더욱 반추하게 만든다. 따라서 사진 이미지는 디지털이라는 유전 인자의 전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실을 추종한다. 문제는 우리의 현실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And Comment 0

싱귤레리티 대학(Singularity Univ)!!???

|

드디어 올것이 오고 있나 봅니다.

오늘 올라온 기사 중, 구글과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는 시기를 대비해 과학자와 미래 학자를 양성하는 대학교 설립을 지원한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싱귤레리티 대학(Singularity Univ.)인데요. 미 드라마인 스타트랙의 두번째 에피소드 제목이기도 한^^; 이 싱귤레리티'라는 개념은 '과학기술의 폭발적인 발달로 생물학적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인공지능이 구현되는 시기'를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이 용어는 세계적 미래학자인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의 미래예측서 "
The Singularity Is Near : When Humans Transcend Biology" 에서 나온 용어입니다.

커즈와일은 싱귤레리티 개념을 역설하며 '노화와 질병의 과정이 역전되고 환경오염이 제거되고 전지구적 기아나 가난도 해소된다. 혈관을 흐르는 의학용 나노 로봇, 완전몰입형 가상현실에서 이루어지는 일상 생활, 뇌의 정보를 모조리 컴퓨터로 옮겨 영생을 누리기, 게다가 광속을 뛰어넘어 온 우주로 지능을 전파하는 계획까지, 인간이 기계가 되고 기계가 인간이 되는 미래 변화의 시점이 지금 눈앞에 있다'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물론, 이러한 그의 주장 or 예측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습니다만...^^;)

오늘 올라온 기사는 그러한 예측들에 대비하여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들을 도입한다는 내용이니 놀라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위의 설명에서도 느껴지시겠지만,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컴퓨터-기계의 출현이 영화 매트릭스에서 보여졌듯, 디스토피아적 미래관을 제시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 어쩌면 그와같은(영화와 같은) 현상을 미리 대비하려면 이와같은 준비는 당연한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구글은 구글어스'에서 보여준, 지구와 우주, 해양과 대기를 넘어 인류의 미래에까지 손을 뻗치려고 하는 듯 합니다. 어쩌면, IT업계로서 마땅히 준비해야하고, 앞서가기 위해 시도해야하는 부분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와같은 미래에 대한 예측을 겸허히 검토하고 투자까지 진행하는 태도는 정말이지 부럽네요. 아. 이 대학? 연구소?는 미국 우주연구 후원단체인 X-프라이즈 (
http://www.xprize.org) CEO인 '피터 다이나몬디스'에게도 후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인류의 미래를 준비하는 연구단체 및 교육기관들을 향한 그들의 행보가 부러워면서도 두렵기도 한 것이, 당장의 광고 수익에 목을 매고 있는 특정 업체(특히 국내의..) 및 우리네의 상황과는 너무나 달라서일까요. 흠.

아래는 위키피디아'에서의 싱귤레리티 대학에 관한 설명입니다.
------------------------------------------------------------------------
Singularity University
is an announced institution for
futurists to prepare for the time when computers become more intelligent than human beings.

To be modeled on the International Space University, the proposed school will not be an accredited university but will offer courses in biotechnology, nanotechnology and artificial intelligence. Classes, which will begin in June 2009, will cost US$25,000 for a single 9-week course, which will run every summer. One hundred and twenty students graduate and post-graduate students will be accepted to attend.[2]

The school is receiving backing from Google and NASA and will be located at the NASA Ames Research Center in Silicon Valley. It will be headed by Ray Kurzweil. The school is also receiving backing from Peter Diamandis and Larry Page. Diamandis will also serve as the school's vice-chancellor.


기사 원문보기 : NASA·구글, 기계가 인간 지배하는 시대 대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3&aid=0002507212 

The Singularity Is Near : When Humans Transcend Biology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629307

--------------------------------------------------------------------------------
References

  1. ^ a b "FAQ". Singularity University. http://singularityu.org/about/faq/. Retrieved on 2009-02-03. "An exploratory meeting was held in November 2007, followed in September 2008 by a founding meeting hosted by NASA Ames." 
  2. ^ Saracevic, Al (2009-02-03). "Unique university coming to Bay Area this year". San Francisco Chronicle. http://www.sfgate.com/cgi-bin/article.cgi?f=/c/a/2009/02/02/BUQO15LUGH.DTL&type=tech. Retrieved on 3 February 2009. 
  3. ^ "Academic Tracks". Singularity University. http://singularityu.org/academics/tracks/. Retrieved on 2009-02-03. 
  4. ^ "Programs". Singularity University. http://singularityu.org/programs/. Retrieved on 2009-02-03. 
  5. ^ "Management". Singularity University. http://singularityu.org/about/management/. Retrieved on 2009-02-03. 
  6. ^ "Board of Trustees". Singularity University. http://singularityu.org/about/board-of-trustees/. Retrieved on 2009-02-03.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And Comment 0
prev | 1 | 2 | 3 | 4 | 5 ... | 8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