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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준의 문화/예술 비평
아 정말이지. 'jan& tim edler 형제'는 대단하다. BIX' 만 보아도 그들의 훌륭함을 짐작할 수 있지만,,, 지금 소개하는 POTS 또한, 기술적으로 개념적으로 너무나 멋진걸. 그러한 개념들이 통용되게 만든 점이 가장 배우고 싶은 점. 그런데,,, 그들의 포트폴리오는 모든걸 가능하게 할 것 같다. SPOTS, which is on show at Potsdamer Platz 10, is currently one of the world’s largest media facades. For a period of eighteen months, the eleven-storey glazed main facade of this office building will host the light and medi..
체스게임 형식의 이 인공지능 프로그램은 게임의 룰에 따라서 앞으로 가능한 수천가지의 가능성들을 가시화합니다. 프로그램을 제작한 두명의 작가, Martin Wattenberg, Marek Walczak 는 Thinking Machine 4를 보이지 않고 파악되기 어려운 사고의 본성을 탐험한다고 이야기합니다만, 음... 여튼. 몇번 시도해보았지만, 결국 컴퓨터를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개발자들은 이 게임이 참여자들의 플레이 패턴을 분석해서 난이도를 조정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유겠지요^^ http://turbulence.org/spotlight/thinking/chess.html ☆ # by Alice | 2006/08/03 13:02 | Art? | 트랙백 | 덧글(0)
한국 현대 미술계를 향한 장영혜씨의 비판의 목소리 공감하는 부분도 없진 않지만 그의 비판은 어딘가모를 분노를 자아내는군요. ^^; 원문_ + "Media City Seoul" http://www.mediacity.seoul.kr/is a "new media" festival that will take place beginning in September. Korea likes big events, Korean artists like big art, and the Korean government doesn't mind spending big money on big events with "big" artists that might grab the attention of the world, be it just ..
LAb(au)는 2003년부터 MediaRumite [01t XYZ]'라는 showroom을 벨기에 브뤼쉘 중심에 설치하고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시도하고 있다. [electronic music], [digital video], [software art], [theory] 등과 같은 장르 구분으로, 새로운 기술들과의 결합을 시도하고 전시하고 있는데, 새롭고 흥미로운 작업들이 소개되고 있다. 여러 도시를 시험무대로 프로젝트화 되었던 'Citysnapper' game 또한, 이번 전시에서 브뤼셀을 배경으로 선보여지고 있으며, MediaRumite의 입주작가인 Frederik De Wilde, fabric 등의 설치작품 또한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citysnapper가 어떻게 진보했는지도 궁금하고, ..
Rhizome의 에디터이자 큐레이터인 'Marisa Olson' 은 우리가 흔히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Gif파일들을 가지고 전시를 기획하였는데, 이번 전시는 그러한 gif로 만들어진 다양한 이미지들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각자가 구체적인 스타일들을 가지고 있는 gif 파일들이 반짝거리며 문화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흔하게 볼 수 있는 이미지들이지만, 그들이 짧은 시간에 전달하는 메시지들이 모여 어떤 의미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주목해보고 싶은 전시이다^^ RX Gallery, May 3 ~ June 3 출처: http://rhizome.org/ The GIF Show takes the pulse of what some net surfers have dubbed 'GIF Luv,' a recen..
흥미로운 두 개의 사이트를 발견!!! 그런데 작년에 내가 생각했던 전시의 개념과 너무 유사하다!!!@.@ 물론, 전개사항은 조금씩 다르지만,,, "We Feel Fine is an exploration of human emotion on a global scale 우선 "We feel fine"의 경우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를 가시화하는 어플릿을 제공한다. 6개로 구분된 이 어플릿은 인간의 다양한 감정의 형태를 MIT Media_Lab이 사용하는 'processing' 언어를 사용하여 가시화하고 있는데, 감정에 관한 인터페이스인 만큼 색채도 다채롭고 흥미롭다. 하루에 15,000 ~ 20,000 개의 감정에 관한 어구가 올라온다고 하니,,, 자신의 감정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지구 반대편..
Ballet Mori: a ballet conducted by the earth _SF Opera House, 4 April 2006 Ken Goldberg는 대단하다. 지구의 움직임을 측정하여 음악이 작곡되고 그것과 어우러지는 즉흥 안무라니. 바그너의 총체극에 새로운 매체가 더해지면 이런 모습으로 진화할까. ------------------------------------ To commemorate the 1906 San Francisco Earthquake, Ken Goldberg conceived Ballet Mori to engage the Earth as a living medium and a conductor for dance. For the first time, network technolo..
A Net Art Idea Line mapping lines of thought through time From the beginning, net art has travelled multiple paths. More than a medium, the net is a environment uniquely hospitable to many diverse media: programming and animation, video and audio, gameplay and community. Each individual artist picks up these threads and weaves them in novel combinations. The Idea Line is designed to let you f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