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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준의 문화/예술 비평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dZAEyz/btqGg6SNONp/UPAzQagDCwkuWV6dbT1KGk/img.png)
들어가며. 메멕스(Memex)와 기억 확장의 꿈 2차 세계 대전에서 원자 폭탄을 개발한 맨해튼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추진하였던 주역 중 한사람이었던 바네바 부시(Vannevar Bush)는 1945년 발표한 선구적인 논문 「우리가 생각한 대로 As we may think」를 통해 기억의 확장 장치인 ‘메멕스(Memex)’라는 하이퍼텍스트 컴퓨터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이 장치는 일종의 가상적 기계 장치인데, 개인용으로 사용되는 정보 처리 기계 및 인간과 컴퓨터 간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최초의 묘사로 여겨지고 있다.(1) 그는 링크들에 의해 연결된 텍스트의 블록들(blocks of text)이라는 개념을 제안하며 그 자신의 새로운 테스트 개념을 설명하기 위하여 ‘링크(links)’, ‘연계(linkages)’,..
흥미로운 두 개의 사이트를 발견!!! 그런데 작년에 내가 생각했던 전시의 개념과 너무 유사하다!!!@.@ 물론, 전개사항은 조금씩 다르지만,,, "We Feel Fine is an exploration of human emotion on a global scale 우선 "We feel fine"의 경우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를 가시화하는 어플릿을 제공한다. 6개로 구분된 이 어플릿은 인간의 다양한 감정의 형태를 MIT Media_Lab이 사용하는 'processing' 언어를 사용하여 가시화하고 있는데, 감정에 관한 인터페이스인 만큼 색채도 다채롭고 흥미롭다. 하루에 15,000 ~ 20,000 개의 감정에 관한 어구가 올라온다고 하니,,, 자신의 감정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지구 반대편..
A Net Art Idea Line mapping lines of thought through time From the beginning, net art has travelled multiple paths. More than a medium, the net is a environment uniquely hospitable to many diverse media: programming and animation, video and audio, gameplay and community. Each individual artist picks up these threads and weaves them in novel combinations. The Idea Line is designed to let you f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