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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준의 문화/예술 비평
Blackberry or Nothing : 블.베.병에 대한 단상 이 몹쓸 블베병.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이 증상을 여러 해 겪으며 떠오른 것들을 정리해 본다. 사실 난 원래부터 블랙베리 성애자는 아니었고 그보다는 작은 기기에 달려있는 키패드를 좋아하는 아날로그 기계 덕후에 가깝다. 다만 요즘 그런 기기라고는 블베밖에 없으니 어쩔수 없는 블베 환자가 되는 것이지... 아마도 정말 블랙베리를 좋아하는 이들과는 발병원인과 증세가 다를 수도 있겠다. Always on, Always Connected !! 블랙베리의 존재를 처음 알게된 것은 그들의 첫 '블랙베리 5810'이 시장에 나온지(2002) 한참 후의 일이지만, RIM이 주창했던 항상 인터넷에 접속해있는 (대기 상태의) 기기라는 설정은 당시 매우 신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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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3.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