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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기사 (1)
유원준의 문화/예술 비평

전화가 여러통 와있어서, 뒤늦게 전화를 했다.남겨놓은 문자를 보니, 예전에 잠깐 강연때 만났던 국민일보의 기자였다. 통화의 내용은 최근 특정 미디어파사드와 관련된 건. 삼성동의 K-POP Square의 작업과 같은 시도가 진행되고 있단다.간단하게 자신의 소속을 밝히고 난후 바로 질문이 이어졌다. 이런 종류의 작업을 '미디어아트'로 볼 수 있는지. 사실, 기자라면, 그리고 어떠한 내용을 취재하고 있다면,그것이 자문이건, 인터뷰이건 대상자에게 현재 맥락을 설명하고 그 이후에 질문이 진행되어야 한다. 이런저런 설명을 하면서도 지금 이게 어떠한 맥락에서 진행되는지 몰랐기때문에,일정 정도의 답변을 한 후, 기자에게 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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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7.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