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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준의 문화/예술 비평

mit communications forum 의 2008년 봄 프로그램이 나왔네요^^ 가끔씩 들어가서 abstract만 훔쳐보고 오지만, 갈때마다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진행하는 그들이 부러웠답니다. 세미나의 강사?들도 매우 다양합니다. 작년 가을에는 MIT Center for Future Civic Media 가 설립된 것을 기념하며 'Civic Media'라는 화두를 던지면서 진행하기도 했었고, 미드'인 heroes'의 프로듀서인 'Jesse Alexander and Mark Warshaw'도 왔었네요 @.@ 2008년 봄 프로그램의 주제들도 흥미롭습니다. 현재 아직 진행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포럼의 내용적인 부분들을 살펴볼 수는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정말??^^) 한번 포럼에 참여해..
흥미로운 두 개의 사이트를 발견!!! 그런데 작년에 내가 생각했던 전시의 개념과 너무 유사하다!!!@.@ 물론, 전개사항은 조금씩 다르지만,,, "We Feel Fine is an exploration of human emotion on a global scale 우선 "We feel fine"의 경우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를 가시화하는 어플릿을 제공한다. 6개로 구분된 이 어플릿은 인간의 다양한 감정의 형태를 MIT Media_Lab이 사용하는 'processing' 언어를 사용하여 가시화하고 있는데, 감정에 관한 인터페이스인 만큼 색채도 다채롭고 흥미롭다. 하루에 15,000 ~ 20,000 개의 감정에 관한 어구가 올라온다고 하니,,, 자신의 감정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지구 반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