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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준의 문화/예술 비평
기계적 완성도와 미학적 아름다움. 편이성과 결과물에 대한 보장. 제가 카메라를 선택할 때 염두에 두는 요소들입니다. 각각의 카메라들은 모두들 각자의 특색과 장점이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 35mm 판형의 카메라는 두루두루 사용해보았고, 아직도 몇몇 기종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새 사진을 찍을 기회와 여유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시간이 되더라도 이제는 간편한 디카와 pen과 같은 간편한 카메라들에만 손이 가네요^^; 그 중에서도 가장 갈등되는 두 녀석, (아니 세 녀석이) 있었으니, contax g2와 leica m3, 그리고 minilux 입니다. 녀석들은 결과물에의 신뢰와 더불어 기계적 완성도, 만족감 등에서 서로 비교되는 동시에 간섭을 하는 기종들이기 때문입니다. m의 경우, 보고만 있..
기다리고 기다리던 black G2 가 도착하였답니다~^^ 요즘은 정말이지 찍지도 않는 카메라 모으는 취미가 생겨서,,, ㅠ.ㅠ 그래도 이녀석은 좀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워낙에 'zeiss'의 결과물을 좋하하는지라,,, 특히 물려있는 'planar' 는 거의 완벽하지요. 예전엔 미처 못해본 'leica vs zeiss' 를 우열을 떠나 양사의 특성을 이해하며 천천히 감상해 볼 예정입니다. (그럴 수 있으려나??^^;) G로 찍은 사진이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사이트를 방문해보세요~ (주의!!! 항상 기종에 관계된 사이트/갤러리를 보실때 유의하실 점. -> 그들은 꼭 G가 아니더라도,,, 로모를 가져다줘도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임을 잊지말자.) www.contaxg.com contax G system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