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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클래식카메라 (3)
유원준의 문화/예술 비평
언젠가부터 하나씩 모은 렌즈들이 꽤 되네요. 특히, 35~50mm 화각대의 렌즈들은 10개 가까이 됩니다. 저는 전문 사진가도 아니며 심지어 열정적인 취미사진가 또한 아닙니다.(사진은 아이폰으로 제일 많이 찍지요^^;) 예전에 그러했던 적이 있었긴 했지만요. 요즘에 와서는 그냥 카메라'와 렌즈' 자체에 관심이 있는 이상한 콜렉터 정도 되겠네요. 때문에, 렌즈들을 모으는 기준도 사진하시는 분들이 중시하는 기준'과는 조금 다릅니다. 어쩌면, 요즘 저같은 분들이 많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기준이 몇 가지 있긴 합니다. 보통, 해상력 내지는 렌즈의 색감 등을 많이 참조하십니다만,,, 저는 그보다는 우선적으로 아래의 항목들을 생각하는 편입니다. 1. 렌즈 모양새/만듦새 -> 그런데, 이것이 수많은 변수들을 내포하..
기계적 완성도와 미학적 아름다움. 편이성과 결과물에 대한 보장. 제가 카메라를 선택할 때 염두에 두는 요소들입니다. 각각의 카메라들은 모두들 각자의 특색과 장점이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 35mm 판형의 카메라는 두루두루 사용해보았고, 아직도 몇몇 기종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새 사진을 찍을 기회와 여유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시간이 되더라도 이제는 간편한 디카와 pen과 같은 간편한 카메라들에만 손이 가네요^^; 그 중에서도 가장 갈등되는 두 녀석, (아니 세 녀석이) 있었으니, contax g2와 leica m3, 그리고 minilux 입니다. 녀석들은 결과물에의 신뢰와 더불어 기계적 완성도, 만족감 등에서 서로 비교되는 동시에 간섭을 하는 기종들이기 때문입니다. m의 경우, 보고만 있..
rollei35 led / triotar 3.5 / rdpIII 요즘은 찍을 수 있는 사진이라고 해봐야,,, 일상적이라고 말하기도 힘든 그런 장면들 뿐입니다. (우울 ㅠ.ㅠ) 굳이 예를 들자면, 사무실(미술관) 안 풍경 혹은 운전하다 스쳐가는 외부풍경 등인데,,, 그나마 이날은 점심먹으러 가면서 교차로 앞에서 한 컷 찍었지요. 사용한 카메라는 rollei35 led. 이녀석은 기본적인 35시리즈가 tessar와 sonnar라는 명렌즈를 사용한 것에 반해, 다소 구식인 트라이오타(triotar)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말 그래도 3장의 렌즈를 사용해서 구성된 조합이죠. 가끔씩 한 컷씩 찍어서 근래에 현상을 해보았는데,,, 놀랍게도 결과물이 아주 좋았습니다. 옛 렌즈이기 때문에 플래어에 분명 약할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