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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준의 문화/예술 비평
We feel fine & LoveLines 본문
흥미로운 두 개의 사이트를 발견!!!
그런데 작년에 내가 생각했던 전시의 개념과 너무 유사하다!!!@.@
물론, 전개사항은 조금씩 다르지만,,,
![](http://pds1.egloos.com/pds/1/200605/19/04/c0080404_1718883.jpg)
"We Feel Fine is an exploration of human emotion on a global scale
우선 "We feel fine"의 경우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를 가시화하는 어플릿을 제공한다. 6개로 구분된 이 어플릿은 인간의 다양한 감정의 형태를 MIT Media_Lab이 사용하는 'processing' 언어를 사용하여 가시화하고 있는데, 감정에 관한 인터페이스인 만큼 색채도 다채롭고 흥미롭다. 하루에 15,000 ~ 20,000 개의 감정에 관한 어구가 올라온다고 하니,,, 자신의 감정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지구 반대편 사람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흥미롭지 않을까. 더군다나 그 감정이 외로움이나 슬픔이라면.
그런데 작년에 내가 생각했던 전시의 개념과 너무 유사하다!!!@.@
물론, 전개사항은 조금씩 다르지만,,,
![](http://pds1.egloos.com/pds/1/200605/19/04/c0080404_1718883.jpg)
"We Feel Fine is an exploration of human emotion on a global scale
우선 "We feel fine"의 경우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를 가시화하는 어플릿을 제공한다. 6개로 구분된 이 어플릿은 인간의 다양한 감정의 형태를 MIT Media_Lab이 사용하는 'processing' 언어를 사용하여 가시화하고 있는데, 감정에 관한 인터페이스인 만큼 색채도 다채롭고 흥미롭다. 하루에 15,000 ~ 20,000 개의 감정에 관한 어구가 올라온다고 하니,,, 자신의 감정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지구 반대편 사람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흥미롭지 않을까. 더군다나 그 감정이 외로움이나 슬픔이라면.
"Lovelines is an exploration of human desire"
비슷한 형식으로 런칭한 또 하나의 사이트. 이번에는 인간의 욕구'에 관한 것이라니...